영원한,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태양은 정액 속에 파뭍혀 난자처럼 반짝거려요.  나는 누군가를 기다려요. 나는 무언가를 버텨내요. 나는 달걀 안에 숨어있어요. 달라지는 건 움직이는 것들 뿐이죠.   빛은 벌거 벗고, 별들은 꿈틀거려요.  나의 공기는 그늘 속에서 한 숨이 되어요.  내가 쓰러지면 고양이가 내 표정을 뜯어 주었음 해요. 고양이가 하는 건 뭐든지 빛날테니까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by 누운 | 2011/12/30 01:12 |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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